공주의 남자 20회에서는 세령을 안타까워하는 승유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승법사에 나와 있는 세령을 보고 그냥 가려던 승유는 면이 그녀를 억지로 데려 가려 하자 세령을 데리고 빙옥관으로 와 버립니다.
빙옥관에서는 그 누구도 놀고 먹을 수 없습니다. 세령도 빨래와 청소를 열심히 합니다.
귀하게 자란 그녀가 자신을 따라와 고생하는 것을 보며 승유는 세령이 안쓰러울 겁니다.
말없이 그녀의 옆에 앉아 고된 일에 아플 그녀의 팔을 주물러 줍니다.
그동안 못 다 표현했던 애정이 담뿍 들어 있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정지되면 좋겠지만... 야속한 시간은 자꾸 흐르네요.... 둘의 행복을 방해하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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