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남자 18회에서는 승유와 세령의 안타까운 만남이 이어집니다.
수양을 죽이기 위해 산다는 승유의 말을 하필이면 경혜공주를 찾아온 세령이 들으니 말이죠.
그런 말을 듣고도 신면이 왔다는 소리에 세령을 일단 승유에게 숨을 것을 권합니다.
경혜도 승유도 그녀에 대한 신뢰가 크지요.
경혜공주의 방에 승유와 세령 그리고 경혜공주가 함께 신면을 피해 있습니다.
그리고 승유만 바라보는 세령을 위해 경혜공주가 자리를 피해주지요.
세령의 마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던 승유이지만 정작 그녀가 신면 때문ㅇ 어쩔 수 없이 방을 나서자 안타까워 합니다.
손을 내밀어 잡으려 했지만 잡을 수 없었죠.
그녀가 가는 뒷모습을 아프게 바라보는 승유입니다.... 뒤돌아 갈 수밖에 없는 세령의 마음도 똑 같겠죠....
요즘은 공주의 남자 볼 때마다 눈물 글썽하면서 보게 되는군요...
해피가 될 것이라 찰떡같이 믿지만... 그래도 그 과정은 역시나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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