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옥관에서 세령 때문에 고뇌하는 승유입니다.
빙옥관 기생을 봐도 세령으로 보이고, 순간 순간 세령이 떠올라 승유는 제 정신이 아닙니다.
어쩌면 조석주가 한 말이 그의 심중을 드러내는 말이겠죠...
복수를 위한 거냐, 아니면 그 여인이 다른 남자의 여인이 되는 것이 싫은 거냐!!
둘 다일 겁니다. 복수를 위한 것이라 내세우지만, 속내에 신면에게 그녀를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세령은 자신을 죽이려던 그의 모습으로 악몽을 꾸지만... 승유는 세령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모르는 척 하느라 괴롭네요..
유기적으로 물려 돌아가는 공주의 남자!!!
언제 다시 승유와 세령이 만날까... 그것만 기다려 봅니다...
당분간은 자객 승유로 마음을 달래야 하는 겁니꽈~?
'좌충우돌 뽀샵질 > 공주의 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주의 남자-승유와 세령의 재회 (0) | 2011.09.09 |
|---|---|
| 공주의 남자-경혜와 정종 (0) | 2011.09.08 |
| 공주의 남자-안타까운 경혜공주와 정종 (0) | 2011.09.08 |
| 공주의 남자-복면 승유와 재갈 세령 (0) | 2011.09.08 |
| 공주의 남자-블랙 승유 (0) | 2011.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