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남자 13회에 짜잔하고 선보인 블랙 승유입니다.
현대적인 감각이 풀풀 넘치는 저 머플러~ 어쩔~ 정말 멋집니다~ 까조남의 면모를 드러내는~ ㅎㅎ
어쨌거나~!!! 승유는 형수와 조카가 공신의 집에 노비로 끌려갔다는 사실에 분노하면서도 살아있음에 안도했을 겁니다...
검은 머리티를 하고 옆가르마로 머리를 정돈하고 나니~ 만화 속 무사 같습니다.
처음 죄수였을 때 긴머리가 너무도 어울리지 않아 걱정을 좀 했었는데~ 역시나 머리띠 하나 두르고 손질 좀 하니 멋있어졌네요.
오로지 복수 복수 복수.. 그 하나로 살아갈 승유가 어찌 변해갈런지.... 천천히 음미해보렵니다.
선비의 모습일 때보다, 그때의 연기보다 복수의 일념으로 다크해진 승유가 연기도 비주얼도 훨씬 우얼하게 느껴집니다.
역시 나쁜남자 신드롬에 편승하는 얄팍한 팬심?
수요일이 오기를 두근두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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