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에서 납치당한 세령은 허름한 창고에서 깨어납니다. 입에는 재갈이 물려있고 손도 몸도 묶여 있지요.
안간힘을 써 밧줄을 풀어버린 그녀는 주변에서 뾰족한 나무를 들고 문밖의 발소리 주인을 기다립니다.
눈을 감고 혼절한 척 하던 세령은 돌아나가는 납치범에게 나무를 들고 덤비죠.
헌데 이 사람이 그녀의 공격을 막아냅니다.
그리고 마주친 두 눈은 상대를 알아보고 경악을 커지죠.
죽은 줄 알았던 정인 승유입니다. 그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안심하는 세령에게 승유는 착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네가 알던 김승유는 이미 죽었다고....
승유에게 세령은 그녀의 아비 수양대군을 꾀어낼 미끼에 불가합니다. 그의 눈은 그렇게 차갑게 세령을 내려봅니다..
'좌충우돌 뽀샵질 > 공주의 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주의 남자-블랙 승유 (0) | 2011.09.05 |
|---|---|
| 공주의 남자-분노하는 승유를 안아주는 세령 (0) | 2011.09.02 |
| 공주의 남자-세령과 승유 (0) | 2011.09.02 |
| 공주의 남자-경혜공주와 정종의 첫 포옹 (0) | 2011.09.01 |
| 공주의 남자-경혜공주와 정종 (0) | 201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