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뽀샵질/공주의 남자

공주의 남자-경혜공주와 정종

서하 보라마니아 2011. 8. 28. 00:03

 

 

 

 

회가 거듭될수록 공주의 남자에서 정종과 경혜공주의 입장은 위태롭게 변해갑니다.

 

수양대군의 힘은 커져만 가고 경혜공주와 정종은 도움이 될 이들이 점점 줄어들지요.

 

가장 큰 힘이던 안평대군이 사약을 받은 이래 이들에게는 금성대군 뿐입니다.

 

세령의 혼례날을 기일로 삼은 이들의 앞날은... 모두 알고 있는 그대로 실패만이 기다릴 뿐입니다.

 

그럼에도 이들에게 한줄기 서광이 깃들길 기다려보는 까닭은 경혜공주와 정종 부부에 대한 애틋한 애정 때문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