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이 성균관에 입교해 받은 첫 수업 논어재.
장수생 걸오도 이 과목을 수강합니다.
들을 생각 없어 그저 출석만 한 채 명륜당에 드러누워버린 걸오를 일으켜 세운 건 공자님 말씀을 시대에 걸맞게 해석해 내는 정약용 박사의 명강의 때문이죠.
그리고는 "꼰대, 제법인데…"라고 중얼거리며 저리 웃어줍니다. 귀엽습니다!!!!!!!
흠흠
얼굴 표정이 아무래도 귀여워서 검은색으로 바르기엔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을 듯 해서 무리하게 하얗게 만들었습니다. ^^
전체적으로 인상이 흐려진 듯한 구석도 없지 않으나 화사한 웃음에는 밝은 얼굴색이 어울릴 듯 했습니다~
원본을 복사해 image>adjustments>shadow/highlight에서 shadow 50%를 줍니다.
얼굴만 복사해 새 레이어에 붙이고 블렌딩 모드 screen 25%로 조절합니다.
채널믹서 레이어를 생성해 monochrome을 체크하고 블렌딩 모드를 overlay로 했습니다.
원본 사진에서 얼굴이 어두운 편이라 픽셀이 거칠게 드러나서 살색 솔리드 컬러 레이어를 생성해 블렌딩 모드 soft light 를 주었습니다.
새 레이어를 생성해 스머지툴로 피부를 매끄럽게 했구요. 그럼에도 전부 매끄럽게만은 되지 않아서 좀 안타깝습니다. 실력 부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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