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에 입교한 신례들에게 선진들은 신방례를 치뤄줍니다. 장난기 섞인 신입생 환영회네요~ ^^
이때는 탈을 썼다가 벗은 때라 이마에 두건을 쓰고 있습니다.
차후 신방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가랑에게 건방 떨지 말라며 신방례의 이유를 설명해주던 여림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결국 가랑에게 한방 먹기는 하죠~ 비단옷 입고 돈 자랑하는 너도 신방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기냐 한 거냐는 뜻을 전하는 가랑에게 말입니다.
그래도 성격 유들거리고 좋습니다. 아마 큰 비밀을 안고 있기에 모나지 않게 생활하는 것이 몸에 뱄을지도 모르죠. ^^
나름 여림이 사는 법이라고 해야할까요?
여기서는 세 장의 사진을 연달아 붙이고 윤곽선은 마스크 레이어로 해결했습니다.
얼굴은 언제나 보정하듯 채널믹서와 솔리드 컬러 레이어를 활용했구요. 스머지툴도 사용했습니다.
사진 세장만으로는 밋밋해서 단풍잎을 머리 쪽으로 걸치고 블렌딩모드 overlay 70%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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