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당에서의 첫 수업은 정약용 박사의 논어입니다.
논어 수업 첫강을 듣고 나온 걸오가 가랑에게 하는 말이죠~. 아마 가랑의 태도가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헷갈리게 하지 말라며 저리 말하는 것을 보면요~ ㅎㅎㅎㅎ
그럼에도 시비조 걸오는 자신의 그런 마음을 인정하기 싫었나 봅니다. 그에게 가랑은 재수없는 노론새끼일 뿐이니까요.
상투를 튼 걸오는 참 유해보입니다. 갸름한 얼굴에 동그란 눈 거기에 도톰한 입술 때문이겠지만 '걸오'답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사진의 테두리는 원본에 얹은 레이어 마스크에 그라데이션을 줘 경계선을 지웠습니다.
얼굴은 각각의 얼굴을 복사한 레이어의 블렌딩 모드를 Screen으로 주고 필터의 가우시안 블러를 1 주었습니다.
눈썹 눈 코 입술 수염 등은 지우개 20%로 살살 지워내 윤곽이 흐려진 것을 바로 잡았구요.
뽀샤시하니 잘생긴 걸오입니다~ ^^ 시비조 얼굴도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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