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도... 눈물이 나네요.
다음주에는 스페셜을 한다는데... 4인의 주인공 위주로 압축시키겠죠?
드라마는 소소한 모든 캐릭터들의 버무려짐으로 즐거움이 배가되는 것인데...
스페셜이란 이름의 압축본은 그런 소소한 재미를 말살시켜서 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요.
예전에 선덕여왕 스페셜 보고... 실망에 드러누웠던 기억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뿌나 스페셜을 보고 있을 제 모습이 그려집니다만....
한숨 돌리고 처음부터 다시 봐야겠어요~ 마지막의 폭풍눈물을 알면서도 푹 빠져들 것만 같습니다....
이제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뭘 봐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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