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뽀샵질/뿌리깊은 나무

뿌리깊은 나무-24회 무휼

서하 보라마니아 2011. 12. 24. 22:06

 

 

 

 

 

 

 

 

무휼은 참 인상적인 캐릭터로 기억할 것 같습니다.

 

지금껏 드라마에서 충정 가득한 인물들이 한두번 그려진 것이 아닌데요.

 

무휼이 더 특별한 건 이도와의 묘한 감정 교류 때문인 것 같아요..

 

그저 충심이 아닌, 이도에게 든든한 보호자였으니까요. 어떨 땐 유모 같은 존재이고, 어떨 땐 친구이고, 또 어떨 땐 큰형 같은...

 

이제 그의 활약을 다시 볼 수는 없겠죠... 아쉬움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