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휼은 참 인상적인 캐릭터로 기억할 것 같습니다.
지금껏 드라마에서 충정 가득한 인물들이 한두번 그려진 것이 아닌데요.
무휼이 더 특별한 건 이도와의 묘한 감정 교류 때문인 것 같아요..
그저 충심이 아닌, 이도에게 든든한 보호자였으니까요. 어떨 땐 유모 같은 존재이고, 어떨 땐 친구이고, 또 어떨 땐 큰형 같은...
이제 그의 활약을 다시 볼 수는 없겠죠... 아쉬움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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