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뽀샵질/뿌리깊은 나무

뿌리깊은 나무-무휼과 한이도

서하 보라마니아 2011. 10. 19. 12:05

 

 

 

 

송이도와 무휼이 나올 때는 뭔가 스토리가 나올 만한 이미지 화합이 되더니 한이도와 무휼은 상상의 여지를 주지 않는군요 ㅎㅎㅎㅎ

 

어쨌든 한 곳을 바라보고~ 서로 눈을 맞추며~ 저런 모습을 보니 문득 드는 생각이... 우정을 얻기가 참 힘들다는 뜬금없는 생각입니다.

 

물론 저들은 주군과 신하 충성으로 얽매인 사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함께 한 그들 사이에 단지 군신간의 충심만이 전부는 아닐 거라 생각해요.

 

그 저간엔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을 거고 그렇기에 충심 위에 다져진, 그들에게 흐르는 정은 엄청나게 크고 깊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제 다시 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기대로 두근두근.. 본방사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