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뽀샵질/뿌리깊은 나무

뿌리깊은 나무-이도와 무휼

서하 보라마니아 2011. 10. 9. 22:17

 

 

 

 

 

 

 

 

 

 

 

분노하고 좌절하고 두려움에 떠는 이도를 때로는 연민의 눈으로 때로는 걱정어린 눈으로 때로는 묵묵한 응원으로 바라보는 무휼.

 

누군가 저렇게 옆에서 지켜봐주고 보호해주고 응원해준다면 세상살이 외롭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이도는 왕이어도 누구보다 외로운 사람으로 보이거든요.

 

외롭고 슬프고 상처입은 이도를 그나마 추스르는 건 무휼이지만 그가 이도의 맘 속까지 보듬어주지는 못하겠지요...

 

어미와 지어미의 눈물을 지켜보기만 해야했을 이도의 마음은 얼마나 썩어문드러졌을까용....

 

그 때문에 더 워커홀릭이 된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래 오래 조선제일검 무휼의 보필을 받으시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