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남자 21회, 부마를 만나러 가던 날 밤... 들판에서 승유는 검댕이 묻은 세령의 볼을 닦아주고... 진한 키스를 퍼붓습니다.
그리고.. 세령은 승유의 얼굴을 저리도 애달프게 어루만지죠... 마치 그의 상처난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듯..
그곳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합니다...
저승길이라 해도 따르겠다는 여인 앞에서 승유는 그녀의 아비에 대한 원망을 더 이상 세령에게 쏟아붓지 않으려 마음 먹겠지요...
운명은 그들을 이리 쉽게 내버려 두지 않을 테지만요....
다음 주면 끝이라니.. 벌써 뭔가 허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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