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금위장이 상선의 역할을 하는 구조는 정말 뿌리깊은 나무에서나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저는 무휼과 이도가 친밀한 관계인 것이 좋지만 말입니다~ ^^
이도 임금이 아프게 괴로워할 때 옆에서 지켜보는 무휼은 늘 표정으로 말합니다..
무휼은 무인들이 흔히들 그렇듯 포커페이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참 많은 감정을 표정으로 드러냅니다....
어느 분이 포스팅한 글을 보니 무휼의 대사 중 가장 많은 말이 '전하'라고 하더군요.
그 얘기 읽는 순간 빵 터졌어요~ 완전 공감이었거든요 ㅎㅎㅎㅎ
무휼은 그렇게 대사보다는 표정이 더 중시됩니다.... 소이가 말이 틜 때까지 표정으로 말해요 였던 것보다 더 풍부한 감정들을 보여주죠..
무휼의 얼굴 근육들이 꿈틀거릴 때마다 마음이 따꼼따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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