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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회상 속 무휼과 이도

서하 보라마니아 2011. 11. 18. 12:47

 

 

 

 

 

 

회상신에서 이도와 무휼이 지금보다 조금 젊은 시절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제 회상에서도 송이도가 나올 일은 없나보네요....

 

어쨌든~!!!!

 

이도임금님은 문맹 퇴치에 대한 갈증을 그 어느때보다 심하게 느끼십니다...

 

질병에 대한 예고를 했는데도 병이 확산되고 죽어가는 백성들을 보면서 말이죠..

 

천자문 조차 배우지 않으려는 백성에게 분개하면서도 자신 앞에서 살려달라는 그들에게 화를 내면서도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분개는 백성들도 알 수 있는 쉬운 글자에 대한 목적이 생기게 하는 요건의 하나가 됩니다....

 

 

전염병이 창궐하는 지역에 가서도 분노하는 임금..... 그는 이제 두려움이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