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뽀샵질/뿌리깊은 나무

뿌리깊은 나무-언월도 휘두르는 무휼

서하 보라마니아 2011. 10. 21. 14:03

 

 

 

 

 

 

무인은 마음이 어지러울 때 자신의 무기를 잡나봅니다.

 

똘복이의 존재로 인해 어지러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연무장에서 무휼은 언월도를 쥡니다.

 

언월도는 그 크기와 무게로 인해 아무나 선택하는 무기가 아니죠.

 

평소에 그는 검.. 아니 칼을 들고 다니죠.

칼 즉 '도'와 '검'은 다른데 우리나라에서 검이라 말하며 사극에 나오는 것들은 다 칼 즉 도가 아닌가 싶어요.

전에 보니까 검은 양날, 도는 한날이라고 하던데.. 우리 사극에 나오는 검들은 다 한날 아닌가요?

 

뭐 어쨌든....

 

무거운 언월도를 휘두르면서도 무휼은 펄펄 날아다닙니다...

 

수염도 머리도 희끗희끗한 걸 보면.. 이제 연세도 꽤 되신 건데~ 40~50대가 아닐까 추측합니다만...  펄펄 나시는구랴~

 

멋지십니다~ ㅎㅎㅎㅎ 역시나 운동을 열심히 해야~ 그쵸? ^^

 

그래야 주상전하 보호하러 뛰고 또 뛰고 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