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례.
눈에 거슬리는 이선준은 끝끝내 중이방 동방생들과 대사례에 출전하겠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편하게 노론의 품으로 들어와야, 차후 노론의 영수 자리를 자신이 가질 것이라는 계산이 서 있는 것이겠지요.
허나 원칙주의자 이선준은 하인수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노론 보기를 병인이나 벌레 보듯 하던 걸오가 같이 발맞추고 있다는 것이 분할 겁니다.
거기에 자신은 몇년을 공 들여도 가질 수 없었던 초선의 마음을 낼름 집어삼킨 대물이란 녀석이 같이 서서 대든다는 거죠.
이래저래 꺾어버리고 무릎 꿇리고 싶은 중이방 것들입니다.
원본이 어두워서 밝게 만들어서 픽셀이 거칠게 깨지는 것 보다는 차라리 더 어둡게 가는 것이 좋겠다 싶었습니다.
원본 위에 Curves 레이어를 생성해 input 121, output 149로 설정해 opacity 60%를 줍니다.
얼굴 왼편 배경은 더 어둡게 만들도록 Curves 레이어의 마스크에서 검게 칠합니다.
채널믹서 레이어를 생성해 monochrome을 체크해 블렌딩 모드 overlay를 줍니다.
새 레이어를 생성해 제일 위에 둔 후 스머지 툴로 얼굴 피부결을 부드럽게 손질합니다.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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