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뽀샵질/성균관 스캔들

활 손질하는 장의 하인수

서하 보라마니아 2010. 11. 19. 12:52

 

 

 

대사례.

눈에 거슬리는 이선준은 끝끝내 중이방 동방생들과 대사례에 출전하겠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편하게 노론의 품으로 들어와야, 차후 노론의 영수 자리를 자신이 가질 것이라는 계산이 서 있는 것이겠지요.

허나 원칙주의자 이선준은 하인수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노론 보기를 병인이나 벌레 보듯 하던 걸오가 같이 발맞추고 있다는 것이 분할 겁니다.

거기에 자신은 몇년을 공 들여도 가질 수 없었던 초선의 마음을 낼름 집어삼킨 대물이란 녀석이 같이 서서 대든다는 거죠.

 

이래저래 꺾어버리고 무릎 꿇리고 싶은 중이방 것들입니다.

 

원본이 어두워서 밝게 만들어서 픽셀이 거칠게 깨지는 것 보다는 차라리 더 어둡게 가는 것이 좋겠다 싶었습니다.

 

원본 위에 Curves 레이어를 생성해 input 121, output 149로 설정해 opacity 60%를 줍니다.

얼굴 왼편 배경은 더 어둡게 만들도록 Curves 레이어의 마스크에서 검게 칠합니다.

채널믹서 레이어를 생성해 monochrome을 체크해 블렌딩 모드 overlay를 줍니다.

 

새 레이어를 생성해 제일 위에 둔 후 스머지 툴로 얼굴 피부결을 부드럽게 손질합니다.

 

 

 

 

↓ 원본

 

 

 

 

 

 

'좌충우돌 뽀샵질 > 성균관 스캔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오의 살짜기 걸린 미소  (0) 2010.11.21
걸오와 장의의 대립   (0) 2010.11.19
상유 문재신  (0) 2010.11.19
여림 입에 오징어? 육포?   (0) 2010.11.17
비 맞은 대물과 걸오  (0) 201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