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의 한 장면입니다. 비가 오는데도 가랑 이선준은 왼손으로 활쏘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몰기를 하겠다며…. 주변에서 말려도 듣지를 않죠.
대물의 말은 들을 거라 생각했는지 이웃 유생들은 대물을 찾아 데려옵니다.
그 빗속에서 가랑과 대물은 한 바탕 싸움을 합니다.
가랑이 휙하니 떠나간 자리 멍하게 빗속에 서 있는 대물의 뒤에 걸오가 다가옵니다.
누구든 싸움을 걸어오면 대응하려며 주먹을 쥐어주죠. 그 주먹 안에는 대물의 엄지손가락에 딱 맞는 나무깍지가 끼워져있습니다.
약자이면서도 묘하게 신경 쓰이는 녀석 대물을 아끼는 마음이 거리낌없이 드러나는 장면입니다.
걸오와 대물 사진은 각각 복사해 image>adjustments>shadow/highlight를 선택해 shadow 50%를 줍니다.
채널믹서 레이어를 생성해 monochrome을 체크하고 블렌딩 모드 overlay를 줍니다.
새 레이어를 생성해 걸오의 얼굴 톤을 스머지 툴로 정리합니다. 대물의 얼굴은 물방울이 맺혀 있어 스머징하지 않았습니다.
걸오의 아래쪽으로 푸른 네모 레이어를 생성합니다. 마스크 레이어에 블랙 브러시로 대물의 어깨선을 따라 칠합니다.
왼쪽으로 문양을 얹어 drop shadow 스타일을 주고 opacity 24%로 톤다운합니다.
성균관스캔들 로고 이미지는 블렌딩모드 overlay로 줍니다. 마스크를 생성해 하얗게 네모로 드러난 테두리를 거친 브러시로 칠합니다.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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