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강 대사례 직전입니다. 오지 않는 걸오를 의아하게 생각하던 여림은 그를 찾아 나서죠.
그리고는 변복한 관원들에게 붙잡힌 걸오와 딱 마주칩니다. 걸오의 입은 틀어막혀 있고 목에는 칼이 겨눠져 있지요.
여림은 자기만 온 것이 아니라 이선준을 대사례에 나가게 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대사성 영감을 꼬리로 달고 오죠~.
덕분에 걸오는 무탈하게 대사례에 참가하게 됩니다.
"저 구용합니다" 라고 대사성 영감에게까지 말하는 자신감은 비상한 머리에서 나오는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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