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알지 못해도 채윤과 소이는 서로에게 끌리는 군요....
마치 혈육이 피가 끌리는 것처럼.... 서로를 의지했던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함이 있기에 본능적으로 끌리는 걸까요?
뿌리깊은 나무는 이상하게 러브라인이 부각 안 되는 듯 해용...
저는 사실.. 러브라인에 개의치 않는 족속인지라.... 사건 해결에 더한 관심이 쏠려있는 부류~
이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 같은 사람들이 많은지도 몰겠어요... 러브라인이 부각되었으면 더 많이 보시려나요~ ㅎㅎㅎㅎㅎ
어쨌든~ 채윤과 소이는 같은 아픔을 겪은 사이이지만 서로가 걸어온 길을 천양지차입니다...
다만 그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이도 임금께서는 이 두 사람 다 소중한 존재가 된 듯 하지만 말이죠~
마지막 판관으로 선택된 채윤은 그 사실도 모른 채 이도를 죽일 생각 뿐이고~
소이는 채윤이 똘복인지 모르는 채 그도 이도를 이해하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건 모르건 간에 그들이 가져올 결말은 예상치 안에서 벗어나진 않을 듯 해용... ^^
그래도 언제쯤 서로가 담이와 똘복이인지 알게 될지는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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