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뽀샵질/뿌리깊은 나무

뿌리깊은 나무-이도의 무휼 구박(?)

서하 보라마니아 2011. 11. 4. 15:45

 

 

 

 

 

 

 

밀본이 사고치고, 가리온이 잡혀가는 등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이도와 무휼이 붙었다 하면 귀엽고 고소한 향기가 솔솔~

 

이도의 구박 첫 번째~!!!!

 

이도는 강채윤을 만나 수사에 대한 힌트를 흘립니다... 사람의 감정을 빗대어서 말이지요...

 

그래놓고는 돌아오는 길에 무휼을 구박합니다.

 

아까 강채윤과 만날 때 왜 그리 떨어져 있었냐고~ 그자가 어떤 자인지 알면서도 그리 떨어져있었다고~

 

앞으로 각별히 신경쓰라고 은근히 신경 안써준다고 투덜거리십니다.....

 

삼보 이내에 있으라고~ 무휼을 꼭 옆에 끼고 있고 싶으신 울 임금님~

 

어찌나 귀여우신지~ 울 이도 임금님~ ^^

 

 

허나~!!! 무휼에 대한 구박은 이로 그치지 않습니다....

 

채윤에게 준 힌트를 채윤이 과연 알아들었까 걱정하던 이도 임금은 무휼에게 어찌 생각하냐고 묻습니다..

 

무휼이 어리둥절하자... 너도 못 알아들었냐며 놀리는 눈빛을 하지요...

 

이때부텁니다.. 무휼의 본격적인 당황이 시작된 것이...

 

 

한참 드라마가 흘러가고~ 채윤이 임금의 힌트를 잘 알아먹어 사건을 해결해 가리온이 풀려나자

뒤끝 작렬 이도 임금의 무휼 구박 2탄이 시작됩니다...

 

보고 하러 온 무휼을 보고 채윤이 똑똑하다며 무휼 보다 낫다고 하죠...

 

어쩔 줄 몰라하던 무휼~ 살살 웃어가면서 알고 있었다고 항변 아닌 항변을 해 보지만 이도 임금께 가볍게 묵살당해버리죠.

 

무휼 내금위장의 당황스러운 미소가 어찌나 귀여우신지~

 

10회에서 이도 무휼 커플링은 코믹이 주제어였나봅니다... ㅎㅎㅎ

 

긴박한 가운데 참 상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