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뽀샵질/뿌리깊은 나무

뿌리깊은 나무-삼문 팽년 그리고 이도

서하 보라마니아 2011. 11. 5. 11:51

 

 

 

 

 

 

 

한글과 이도 그리고 삼문과 팽년...

 

임금은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문자를 검증받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첫 번째 시험 관문의 판관은 삼문과 팽년입니다...

 

그 둘은 새 문자가 만들어졌다는 것에 경악을 하면서도 거부감이 강합니다..

 

문자라는 것이 문화와 함께 역사 속에서 성장한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죠...

 

그래놓고는 이도가 보여주는 글자에 확~ 감동을 해버립니다...

 

그래놓고는 이도 임금님이 기대를 품고 물어보는 데 대답을 회피합니다...

 

팽년은 한번 봐서 알겠느냐 하고 삼문은 완성되지 않은 글자라며 단점을 집어냅니다...

 

기대에 차서 삼문과 팽년의 칭찬(?)을 기대했던 이도의 상심이 눈에 보입니다..

 

냉정한 것들이라며 타박을 해버리죠.... 야속한 신하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오랜기간 반대할 수는 없을 겁니다... 이미 반해버렸으니 말입니다~

 

이제 후음만이 남았는데... 그 해결책은 가리온이 쥐고 있으니...

밀본과의 싸음과 훈민정음의 남은 글자 개발은 모두 가리온과 이도의 전쟁이 어떻게 끝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군요... ㅎㅎㅎㅎㅎ 

 

역시나 기대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