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에서 전 박팽년의 매력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올곧은 원칙주의자라기에는 뭔가 부족하고... 선비의 기상이라기 보단.. 약간 비굴한 기색이 보인다고나 할까....
느낌이 자꾸 그렇게 들어서... 아 이게 아닌데.. 하면서 보게 됩니다.
성삼문은 천재적인 머리에 왕 호기심쟁이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듯합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학자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학문과 문리 파악에는 뛰어나지만 현실 응용력이 떨어지는 거죠...
성삼문이 아무리 나대도 강채윤 손바닥 안일 수밖에 없는 이유일 겁니다.. ㅎㅎ
그래도 꼬물꼬물 열심히 쫓아다니니... 어떤 결과에 도달할 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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