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살인마를 잡고자 무휼이 떴습니다.. 물론 강채윤이 한바탕 한 뒤라 남은 건 피 묻은 나뭇잎 조각과 술띠 정도였지만요,
야밤에 또 부지런히 뛰시기에... 열심히 모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모으다 보니.. 한 가지 든 생각이요~ 유니폼 말고 다른 모습 보기가 참 쉽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계속 내금위장 옷차림.... 가끔 사복을 입는데... 이번에는 정도광 집 지하에 갈 때 입은 정도?
좀 밝고 화사한 옷 입은 모습이 보고 싶더라구요...
관모라고 해야 하나요? 관복 모자요... 비스듬히 찍혀나오는데 너무 엣지 있는 거예요...
은근 옛날 갓과 관모가 멋지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제.. 별게 다 멋진....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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