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휼은 채윤에게 의심이 갑니다. 뭔가 위험이 감지되는 인물로 느끼는 거죠... 무사로서 그가 갈무리한 살기를 은연 중에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임금이 그에게 집현전 학사 허담 살인 사건을 맡기는 과정에서 무휼은 그의 왼팔에 난 도흔 때문에 의구심을 갖습니다.
그렇잖아도 못마땅한 구석이 있는데 하나 하나 이상한 혐의가 진해지는 채윤에게 무휼은 보다 더 관심을 쏟습니다.
그가 똘복이임을 알아차리는 것은 시간문제... ㅋㅋㅋㅋ 아이와 어른은 쉽게 알아보지 못하겠죠.... 어린 얼굴 그대로 크지 않는 한 말입니다.
특히나 산전수전 다 겪고 난 후에는 말이죠. ^^
물론 똘복인 똘끼 넘치는 그놈의 성질머리 때문에 들통나지만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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