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오가 결승에서 엉망으로 쏘고 난 다음의 모습입니다.
다친 옆구리가 터져서 피가 옷 밖을 스며나올 지경인지라 활을 제대로 들 수가 없습니다.
거기다 대물이 힘내라고 응원하는 모습에 설상가상 딸꾹질까지 해버리죠.
병부 관원들의 감시는 점점 더 심해지고 말입니다.
그렇게 엉망으로 과녁도 제대로 못 맞추고 단을 내려서 나오는 걸오를 대물이 불러세웁니다.
그리고는 무림비기를 공개할 테니 걱정말라며 와준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말을 합니다...
그 누구의 탓도 하지 않고 감사할 줄 아는 대물의 모습에 걸오가 인간적인 호감이 배가 되는 순간이기도 하죠.
각 사진들은 각도를 조금씩 틀어주고 채널믹서 레이어를 생성해 monochrome을 체크하고 블렌딩 모드 Hard light로 합니다.
원본 사진 밑으로 각각의 레이어를 생성해 사진 보다 조금 큰 사각형을 그려넣고 패턴 스타일을 줍니다.
그 밑으로 다시 각각의 레이어를 생성해 좌우 라인에 맞닿는 바를 그려넣고 패턴 스타일을 입힙니다.
배경은 푸른색 솔리드 컬러 레이어를 생성합니다.
새 레이어를 생성해 필터의 render>clouds, Stylize>Solarize를 줍니다.
Curves를 실행해 input 150 Output 230을 줍니다.
필터의 Brush Srokes>Accented edges, Brush Strokes>Crosshatch를 실행합니다.
블렌딩 모드 Color Dodge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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