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지가 이 말을 하는 순간~ 무릎을 쳤어요...
그렇잖아도 절묘하게 현실을 오가는 대사들에 혹하고 있었는데 이방지가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리 될 줄 알았다"라고 말하는데~
앗 버나드 쇼의 묘비명~!!!! 이렇게 비명을 질러댔답니다...
어쩜 이리 잘 어울리는 대사인 겁니까....
작가님들의 센스에 무릎을 쳤죠~
우현님~ 연기를 보면서 그 영화가 생각났어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거기서도 숨은 고수로 나오는데... 거기선 은자의 느낌이 아닌 살수였지만요... ㅋㅋㅋㅋ
어쨌든... 어여 살아나와 채윤을 도와주시라는~ ^^
'좌충우돌 뽀샵질 > 뿌리깊은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뿌리깊은 나무-성삼문 박팽년 그리고 이순지 (0) | 2011.12.05 |
|---|---|
| 뿌리깊은 나무-심종수 (0) | 2011.12.05 |
| 뿌리깊은 나무-18회 무휼 (0) | 2011.12.05 |
| 뿌리깊은 나무-18회 달려라 무휼 (0) | 2011.12.03 |
| 뿌리깊은 나무-18회 무사 무휼 (0) | 2011.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