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휼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무휼이죠.
소이를 찾기 위해 송죽정이 있는 산을 샅샅이 뒤지고, 윤평과 한판 붙고, 그 일을 이도임금님께 보고 하고, 소이를 찾다가 저자에 붙은 방을 보기까지입니다..
소이는 새문자 창제 작업의 핵심인물인데.. 이제 밀본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게 생겼으니.. 참 답답할 겁니다..
그런데 저자에 붙은 계언산 마의 방을 보는 시선이 참 애달픕니다....
무기를 쥐었을 때는 참 강하다가도 저런 여린 면모를 표정으로 보여줄 때는 더 인상이 강한가 봅니다.
참 마음에 들거든요.. 마치 화보 보는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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