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뽀샵질/뿌리깊은 나무

뿌리깊은 나무-젊은 이도

서하 보라마니아 2011. 10. 14. 22:52

 

 

세월이 흘러 유약하기만 하던 이도는 집현전에 틀어박히고 상왕은 이제 임종을 눈앞에 둡니다...

 

아비를 향해 가는 그의 모습이나, 아비의 임종을 보고 걸어나가는 그의 모습이나..

 

묘한 표정을 드러냅니다... 격하게 슬퍼하는 얼굴도 아니요,, 그렇다고 후련한 표정도 아닌...

 

그 기묘함.... 이도의 얼굴에 그 묘함이 서려있는데....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더군요....

 

이제 이 젊은 이도를 못 보게 된다는 것이 한없이 아쉽습니다.....

 

어찌나 연기를 잘 해주셨는지.....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