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풍 가랑과 대물입니다..
대사례 활쏘기 스승 가랑이 제자 대물이 잠든 것을 돌보다가 그만 어깨에 기댄 대물의 얼굴을 치우지 못한 채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점점 민감하게 대물을 인식해가는 가랑의 심경변화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씬이라 생각합니다~ ^^
열심히 하려는 벗이 귀여워지는 그래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스마트 블러와 블렌딩모드들을 조금 더 활용하여 수채화처럼~ ^^
몇 번을 작업하는 동안 결국 젤 마지막에 브러쉬질을 할 때 수채화 그리듯 붓터치 하는 것이 젤 수채화 같은 느낌이 나게 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수채화... 그림 잘 못그리던 제가 이제 와서 붓터치가 아쉽다니.. -- 뭐 하다보면 감각이 생기겠죠? ^^
아래는 원본입니다~ ^^
성균관 스캔들 로고는 스탬프 툴로 쓰윽쓰윽~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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