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뽀샵질/뿌리깊은 나무

뿌리깊은 나무-가리온

서하 보라마니아 2011. 10. 30. 18:10

 

 

 

 

 

 

교태가 흐르는 가리온!!!

 

정말 교태라는 말이 맞는게... 늘 약간은 웅크린 자세로 위로 치켜뜬 눈매에 웃음이 담기면~ 그런 느낌이 들죠..

 

그런데 그 얼굴에서 흐르던 교태도 순간 순간 저런 진지눈빛으로 바뀝니다...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듯한 시선.....

 

그는 도담댁이 주축이 된 밀본의 하수인도 아니고....

 

이도의 편에 있는 듯 하지만.. 어쩐지 중립노선으로 느껴지는 것이... 그의 뒤에 뭔가가 있을 듯합니다..

뭘까요?

 

그가 데리고 있는.. 채윤의 표현을 빌리자면... 짐승.... 그는 또 누구일까요?

 

가리온 역시 신비의 사나이입니다....

 

윤제문님이 맡은 역할인 만큼 그저 백정 검안인은 아닐 겁니다. 그 정체가 궁금궁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