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역사에서도 경혜공주와 정종의 결혼 생활은 길지 않았던 듯 합니다..
공주의 남자에서는 터무니없이 짧게 보여지기도 하죠.
경혜를 한없이 아끼는 정종은 그녀를 위해 수양대군과 맞서게 될 겁니다..
허당 캐릭터를 유지하던 그가 혼인과 함께 다정 순정남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근엄하거나 진지하기 보다는 늘 밝게 웃어주는 역할이었지요.
이제 숨겨둔 그의 진정성이 나올 차례인 듯 싶습니다.. 예고에서도 강한 사내의 모습을 보여줬으니 말입니다..
진정한 비운의 여인은 경혜라며 경혜와 정종 커플에 더 많은 예정이 쏠리는 듯 합니다..
이 두 사람 모습을 좀 더 많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두 배우의 탄탄한 연기력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요...
홍수현님은 교통사고로 갈비뼈 골절이라던데...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좀 더 분량 늘려 나와주시기를 고대해봅니다..
홍수현님과 이민우님의 베테랑 연기는 보기에 즐거움을 주니까요....
쾌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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